상반기 취준 마감

상반기 넣은 기업들

삼성전자 MX사업부 회로개발 - GSAT 탈락

현대모비스 전력변환시스템 - 1차 면접 탈락

Ti 기술지원 인턴십 - Ai 면접 탈락

기아차 구매직무 - 서류탈락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제어직무- 5월 공고 진행중

GSAT탈을 시작으로 모두 탈락. 특히 GSAT의 경우 맞은 개수가 꽤 높았다고 생각했음에도 탈락

현대모비스의 경우 면접에서 전공적으로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꼇음, 피드백 잘 받음

기아차 구매직무는 역시나 엄청난 경쟁률->영어 올릴필요성

공기업 결국 하나도 안뜸.(한수원이 최근에 뜸) , 하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 예정(2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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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타겟팅 

1. 위치

위치를 포기하기가 너무 싫다. 따라서 왠만하면 수원 위쪽으로 올라올려고 하는 편. 

2. 직무

현재 준비 된 스펙

전력/전기(기사) ->모터에 대한 지식 추가적으로 필요할 듯(전기기기)

회로개발직무 -> 면접을 못가봐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 지 아직 잘 모르겠음(전자회로에 대한 지식 밖에는 없음)

자동차 관련 -> 자동차에 대한 시장 조사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 차에 대한 조사 필요할 것으로 보임

3. 외국어

개인적으로는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음. 영어가 아니더라도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꽤나 큰 장점으로 다가옴. 이번 방학에는 토익 및 오픽 점수를 더 올리는 것으로 결정

4. 인턴

앞으로도 신입을 직접 채용하기 보단, 산학연계, 혹은 인턴등으로 뽑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생각 부지런히 정보 찾으러 다녀야할 듯

5. C,C++

HW설계직무의 경우 이 두개의 언어는 필수적으로 보인다. 엄청나게 잘할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문법이라도 알고 있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될 것. (임베디드)

 

6. 전공지식 정리

전공지식 정리가 좀 더 되야할 것으로 보임. 개념을 말할 순 있는데, 문제는 면접에서는 너무 다르게 물어봄, 좀 더 실용적인 측면에 맞추어 전공지식을 정리해야할 듯.(ex. mosfet의 경우 구조, 동작원리만 알아도 됨, short channel effect 같이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은 반도체에서나 물어볼 것 같음, 회로 해석에 기반을 둬야 할 것으로 생각)

전공지식은 블로그에 계속 정리해 두면 요긴하게 잘 쓰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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