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앞으로 작성되는 글은 영어로 작성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시고, 꾸준히 검색량이 나오고 있어서, 뭔가 이대로 방치하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글을 계속해서 작성해가고 있는데, 같은 내용을 티스토리에 올리기에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 네이버에서는 한글로 글을 올리고, 티스토리에서는 GPT의 힘을 이용해 한번 영어로 작성하는 것에 도전해보려 한다.

개인적으로 영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티스토리를 살릴수도 있을 것 같고, 또한 티스토리의 검색 자체가 대부분 구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외 이용자들의 검색도 한번 뜨게 해보고 싶다. 또한, 많은 공학지식들이 사실상 영어로 검색되기 때문에 이 역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 티스토리도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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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contemplating what to do with my Tistory blog for a while now. Despite my inactivity, many people still visit, and it continues to show consistent search traffic. It feels like a waste to just leave it as it is.

Currently, I'm regularly posting on Naver, but I'm hesitant to post the same content on Tistory due to potential issues. So, I've decided to take on the challenge of using GPT to translate my posts into English for Tistory.

This will not only give me an opportunity to practice my English writing skills but also breathe new life into my Tistory blog. Plus, since most of Tistory's search traffic comes from Google, it could attract international visitors as well. And also, most of engineering theory searched by english, i started writing with eng.

so, let's get start